작가이기에 각자의 작품에서 그 밀도와 완벽한 표현을 양보하지 않는 고집스러운 장인의 풍모를 기대합니다....
고도성장기로 도쿄에 사람이 몰려들었다....
꾸준히 몇 년마다 새로운 책으로 만났지만 조직의 직함으로 불리었을 뿐 작가라는 타이틀은 좀처럼 허락되지 않았습니다....
[사진 파크컴퍼니] 우린 모두 미치광이로 태어나는 거다....